지난주 태풍 볼라벤의 강풍으로
무등산 등 광주시내 등산로 곳곳이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무등산과 금등산 등 광주시내 임야에서
태풍으로 모두 1만 3천 그루의 나무가
쓰러졌습니다.
이 때문에 등산로 94개 노선에
326킬로미터가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태풍이 지나간 직후부터 복구에
나서 대부분의 등산로를 복구했다며
등산로가 아닌 곳에 쓰러진 나무에 대해서는
산주와 협의해 처리방안을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무등산에는 지난 태풍 볼라벤 때
초속 59.5미터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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