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결선 가능성 높아져/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06 12:00:00 수정 2012-09-06 12:00:00 조회수 0

오늘 경선에서 선두를 차지한

문재인 후보는 대세론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누적 득표율이

과반에 미치지 못해

결선 투표가 실시될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비록 문재인 후보가

선두를 유지하기는 했지만

광주전남 경선에서 절대 강자는 없었습니다.



후보 4명 가운데 어느 누구도

과반을 얻지 못했습니다.



누적 투표율은

문재인 후보 46.8% 손학규 후보 25.9%로

1,2위 후보간 격차는 23%에서

20%로 줄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모레 열리는 부산 경선에서

다시 한번 과반 득표를 노립니다.



문 후보는 정치적 고향인 부산에서

몰표를 얻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누적 득표율이 과반을 회복할 수도 있습니다.



◀INT▶ 문재인 후보



반면 2위인 손학규 후보는

막판에 안방인 경기와 서울 경선에서

또 한차례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종 집계에서

과반을 차지하는 후보가 나오지 못하고

1,2위 후보끼리 결선을 치를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INT▶ 손학규 후보



한편 선두권 후보와

3,4위 후보간의 격차는 더 벌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선이 막판으로 가면

결선 투표를 의식한 후보 간의 연대가

모색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절반에 1.6% 부족한 표를

문재인 후보에게 몰아 준

광주와 전남의 선택은

앞으로의 경선 구도를 한층 더

흥미롭게 만들어 놨습니다.



엠비씨뉴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