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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엔날레가
66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다양성과 공존, 소통....
이런 메시지들을 화두로 삼았습니다.
윤근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기타와 드럼으로 변신한 이 작품들은
사실은 총과 탄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한편으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을,
다른 한편으로는
전쟁없는 세상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담았습니다.
◀INT▶페드로 레예스
화면에는 집에 얽힌 시민들의 이야기가 나오고,
추억을 담은 물건들은
바느질로 한땀 한땀 엮여서 조형물이 됐습니다.
작가들은 20일동안 광주에 머물며
시민들의 기억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이 작품은 아직은 미완성입니다.
작가가 시민들에게 우편으로 보낸 조각들이
다 돌아와야만 작품도 제 모습을 되찾습니다.
◀INT▶안규철
'라운드 테이블'을 주제로 한
이번 비엔날레는
아시아 출신의 여성 감독 6명이 맡아
다양성과 공존이라는 화두를 던졌습니다.
◀SYN▶김선정 감독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시민들의 참여를 늘렸고,
무각사와 광주극장 등 광주 곳곳으로
전시 무대도 넓혔습니다.
또 92명의 참여 작가 가운데 절반을
아시아 작가로 채움으로써
유럽 중심의 미술 비엔날레에
도전장을 낸다는 의미도 담았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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