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병원에서
지방 흡입술을 받은 30대 주부가
의료 사고로 숨진 사실이
광주M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지난 달 4일 38살 진 모씨는
광주의 한 병원에서
복부지방 흡입 수술을 받았는데,
다음 날부터 통증을 호소하다
수술을 받은 지 이틀만에 숨졌습니다.
국과수는 부검결과
숨진 진씨가 지방흡입술을 받는 과정에서
내부 장기에 구멍이 뚫려 숨졌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해당 병원 관계자를
다음 주에 소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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