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수술 받다 30대 주부 사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06 12:00:00 수정 2012-09-06 12:00:00 조회수 9

광주의 한 병원에서

지방 흡입술을 받은 30대 주부가

의료 사고로 숨진 사실이

광주M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지난 달 4일 38살 진 모씨는

광주의 한 병원에서

복부지방 흡입 수술을 받았는데,

다음 날부터 통증을 호소하다

수술을 받은 지 이틀만에 숨졌습니다.



국과수는 부검결과

숨진 진씨가 지방흡입술을 받는 과정에서

내부 장기에 구멍이 뚫려 숨졌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해당 병원 관계자를

다음 주에 소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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