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지 마세요(토,데스크용 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07 12:00:00 수정 2012-09-07 12:00:00 조회수 0

◀ANC▶

광주비엔날레가 어제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됐습니다



비엔날레 전시를 준비한 감독들에게는

소중하지 않은 작품이 없겠지만

그래도 관람객들이

꼭 봤으면 하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감독들의 추천작,



윤근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108개의 투명한 방패가 서로 연결돼 있고,

그 아래로

점토로된 조형물들이 매달려 있습니다.



원래는 방어 도구였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경찰의 공권력을 상징하는 방패,



방패의 의미를 생각케 하는

마이클 주의 이 작품은

김선정 감독이 추천했습니다.



◀INT▶



동서양을 상징하는 건물들이

화면을 통해 마주보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유명한 철학자이자 외교관이

평생동안 찍은 사진과 엽서를

재구성한 작품으로

순수한 형태와 예술의 의미에 대한

철학적 물음을 담고 있습니다.



◀INT▶캐롤 잉화 루 감독

(인간의 역할이 무엇인가 생각하는 데 풍부한 영감을 주는 작품입니다.)



위장된 폭력을 드러내기 위해

무기로 만든 악기,



북아일랜드의 분쟁을 보여주는

흑백 사진들,



밤이면 비엔날레 광장에서 볼 수 있는

세계적인 미술가,

아이 웨이웨이의 LED 작품도

놓치면 후회할 작품으로 감독들이 꼽았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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