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해·백수피해 벼 정부 수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09 12:00:00 수정 2012-09-09 12:00:00 조회수 0

태풍 볼라벤 등으로 염해와 벼 이삭마름,

이른바 백수피해를 입은 벼를 정부가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정부는 '잠정 등외 규격'을 신설해

염해와 백수 피해를 입은 벼를 수매하고

수확이 어려운 벼 가운데

조사료용으로 사용 가능한 논은

조사료 제조비로 일 톤에 4만 원씩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 지역의 염해와 백수 피해면적은

전체 경작지의 30%에 이르는

5만 천백여 ha에 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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