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TV보거나 게임해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09 12:00:00 수정 2012-09-09 12:00:00 조회수 0

◀ANC▶

우리의 자녀들은 어떤 생각으로 생활할까요?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전라남도교육정책연구소가

전남지역 학생들의 종합 실태를 8년만에

조사했습니다.



권남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남지역 초·중·고 학생들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주 5일제로 늘어난

주말의 여가시간에

대부분 텔레비젼을 보거나

인터넷과 게임을 하면서

보낸다고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주말 여가시간에 하고픈 일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놀거나

취미생활을 가지고 싶다고 말해,

동아리 활동 등 관련 프로그램의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김일주



학생들은 좋아하는 과목으로는 체육을

싫어하는 과목으로는 수학을 꼽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차 국어, 수학, 영어 과목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이 커져 갈 때인

고등학생들은 앞으로의 희망 직업으로

교사 10.2퍼센트, 공무원 9.5퍼센트를 꼽아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wiper---



전남지역 학생들의 종합적인 실태 파악을 위해

8년만에 실시된 이번 조사는

앞으로 전남도 교육정책 등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SYN▶구신서(사진 PIP)



이번 조사는

전라남도교육정책연구소에서

전남지역에 재학중인 초·중·고등학생

6천8백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신뢰도 수준 95퍼센트에

표본오차는 플러스마이너스 0.5%포인트입니다.



MBC뉴스 권남기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