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사후활용 "대선공약으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10 12:00:00 수정 2012-09-10 12:00:00 조회수 0

◀ANC▶

정부의 엑스포 사후활용에 대한 반발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남해안권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상공단체까지 수정.보완을 촉구하고 있는데

대선공약으로 만들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박람회장 민간 매각과

정부 책임이 약화된 엑스포 사후 관리,



지난 5일 결정된 정부의 사후활용에

남해안권 경제단체도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C/G]여수와 순천, 광양, 진주, 사천 등

남해안권 5개 상공회의소는 박람회장 대부분을 민간에 매각하는 정부안에

'실망'과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소외된 남해안권의 균형 발전을 위한

재수정과 보완을 촉구했습니다.

◀INT▶



건의문은 대통령과 국무총리 물론 여야대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에게도 발송됐습니다.



차기 정부에서도 엑스포 사후활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포석입니다.



여수지역 시민사회단체도

사실상 정부 주도의 사후활용을 포기한

현 정부보다는 대선공약으로 화두를 옮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수만의 엑스포장이 아니라

남해안이 경제와 물류, 휴양, 관광허브로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을

정치권에 부각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INT▶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엑스포 사후활용,



정부의 보다 책임있는 역할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가 앞으로 관건입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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