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남개발공사가 사업다각화를 한다며
숙박시설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투숙율도 낮고 매출액도 기대에
못미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년 전 120억 원을 들여 지은 한옥호텔 영산재.
21개 객실 가운데 10일 현재 숙박 예약된 곳은
4곳뿐입니다.
올들어 투숙율은 주중 42%, 주말 62%로
매일 객실 2곳 가운데 한곳은 빈 셈입니다.
투숙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주변 관광시설이 없어 쉽지 않습니다.
◀INT▶ 이현수
"문화콘텐츠를 개발해서 직접 판매할 예정"
2010년 전남개발공사가 인수한 땅끝호텔..
1등급 관광호텔임에도
투숙율은 30%가 조금 넘을 뿐입니다.
위탁업체에 맡겨 운영하고 있지만
2년 연속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INT▶ 정성택 팀장
"직접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여수에 문을 연 경도 콘도와 한옥호텔
'오동재'도 여수세계박람회가 끝나고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남 관광 활성화와 부족한
숙박시설 확충 명목으로 4개 숙박사업에
뛰어든 전남개발공사.
호텔예약 판매업체와 객실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계속된 적자 누적은 경영수지 개선에
또다른 짐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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