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시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LA 기술 테스트에 대해
국제 공인 기관의 인증을 받겠다고
수차례 강조해왔습니다.
하지만 광주시가 내세운 기관은
3D 영상 분야와 관련이 없는
수출입 인증 기관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광주시가 LA 기술 테스트를 인증받겠다며
내세우고 있는 미국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
인증분야를 클릭하자, 건축 자제나 유아 용품,
심지어 원예 제품까지 인증 분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주시가 강조했던 영상 기술력 검증에
대한 내용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또 다른 회사도 사정은 마찬가지.
항공과 무역등 물류 관련 업무만 취급할 뿐,
3D 기술 변환 인증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INT▶
문상필 위원장...
광주시도 LA 기술테스트 과정에
공인 인증 기관이
참여하지 않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제품 수입을 위한 필수적인 인증
절차라고 밝혔습니다.
즉, 기술 테스트에 합격하면 제품을 수입해야
하는데, 수입되는 최종 완제품이
테스트에 사용됐던 제품들로 구성되는지에 대한
인증이라는 것입니다.
기술 테스트에 대한 인증을 자신들이 파견한
영상 기술자들의 손에 맡겨 놓은채
수입 인증 절차를 공인 기관의 인증 절차로
둔갑시킨 셈입니다.
◀SYN▶
광주시....
수차례 연기되는 우여곡절끝에 실시되는
LA 기술 테스트.
하지만 그토록 강조했던 검증 기관이
수입 인증 기관으로 밝혀지면서
객관성을 상실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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