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급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10 12:00:00 수정 2012-09-10 12:00:00 조회수 0

전남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 빨간집모기' 개체 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닷새 동안

화순과 영광 등 도내 5개 지역에서

모기 3백 마리를 채집해 조사한 결과

일본뇌염 모기가 43.9%에 달했습니다.



이는 개체 수가

많아야 2-30%에 달했던 지난달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매개모기 밀도가 50%를 넘을 경우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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