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50분쯤,
광주시 서구 화정동의 한 육교 밑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67살 김 모 할머니가
27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택시에 치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섯 시간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할머니가 신호등이 없는 도로에서
길을 건너다 사고를 당한 게 아닌가 보고
택시 운전사를 입건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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