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서 모자 숨진 채 발견..부검실시 예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11 12:00:00 수정 2012-09-11 12:00:00 조회수 0

어젯밤(10) 9시 20분쯤,

광주시 광산구 산월동의 한 아파트에서

33살 김 모씨와 아들 2살 김 모군이

숨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 주위에 흰색 구토물이 발견됐고,

약품 냄새가 난 다는 점을 미뤄

약을 먹고 숨진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남편에게 행복하게

못 해줘서 미안하다'고 쓴

유서가 발견됐지만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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