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산 너머 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11 12:00:00 수정 2012-09-11 12:00:00 조회수 0

◀ANC▶

오늘부터 미국 LA에서

3D 한미 합작 사업의 향방을 결정할

기술 테스트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기술 테스트에 성공할 경우

미국측에 추가 자금을 송금해야 하고,

사업을 위한 운영비도 필요해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3D 한미 합작 사업을 이끌고 있는 GCIG의

자본금은 백억원.



(C.G)<----IN

이 가운데 72억원은 국제 사기 논란을

빚고 있는 미국 K2측에 건너갔습니다.



그리고 10억원은 EMIG에 출자했고, LA 기술

테스트 성공시 인출될 수 있는

에스크로 계좌에 8억여원을 넣어 뒀습니다.



나머지 자본금은 운영비 등으로 사용되면서

GCIC는 사실상 자본 잠식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LA 기술 테스트가 성공하면 GCIC는

390만 달러를 추가로 미국측에 보내야 합니다.

(C.G)----> OUT



여기에 3D 변환 사업을 위한 인건비등

운영비가 추가로 지출되야 할 상황입니다.



◀INT▶



하지만 광주시의회가 사업 중단을 촉구하면서

광주시가 예산을 투입해

GCIC의 자본금을 늘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또, 국제 사기 논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GCIC측이 제 1금융권과 접촉해

대출받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광주시가 제 3의 금융 기관과 대출 문제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시민

부담의 연속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INT▶



공인 인증 기관의 불참으로

객관성을 잃어버린 LA 기술 테스트.



성공이라는 평가를 받더라도

광주시에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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