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주택시장 "상승 반전 어려울 듯"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13 12:00:00 수정 2012-09-13 12:00:00 조회수 0

<앵커>
광주지역 부동산 시장이
완연한 하락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시장의 침체는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오늘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도 분양을 시작한
유대회 선수촌 아파트 모델하우습니다.

3천 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와
유명 건설회사의 시공과 같은 강점을 내세워
주택 구매 희망자들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SYN▶

하지만 광주지역 아파트 시장이 올해 초부터
하락세로 돌아선 것은 못내 부담스럽습니다.

◀SYN▶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분양에서
97 퍼센트의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다고는
하지만, 시장의 분위기가 걱정스러운 것은
시공사 역시 마찬가집니다.

◀SYN▶

지난 달 광주의 주택매매가격 종합지수는
110.2로 전달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표상으로는 지난 2009년 7월 이후
3년 1개월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이지만
시장에서는 이미 올해 초에 광주의 주택시장이 정점을 찍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INT▶

여기에 서울 발 부동산 시장의 오랜 침체와
향후 부동산 수급 상황 등을 감안하면
광주의 주택시장이 당분간은 상승세로
돌아서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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