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분양 열기 온도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13 12:00:00 수정 2012-09-13 12:00:00 조회수 0

(앵커)

최근 첫 분양이 끝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아파트 분양 열기는 어떨까요?



일반인들은 관심을 보인 반면

이전기관 임직원들은 그렇지 않아

온도차가 뚜렷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이전기관 임직원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광주전남 혁신도시의 첫 아파트 분양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전체 1226세대 가운데

분양 신청률은 73%에 달했습니다.



(CG) 아파트가 들어서는 두 블럭 가운데

입지가 좋은 한 블럭은

123%의 분양 신청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전기관 임직원들의 분양 신청은

매우 저조합니다.



(CG) 전체 분양의 26%인

단지 219명만이 분양 신청을 해서

애초 목표치인 70%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



◀INT▶



혁신도시 내 아파트 분양은

앞으로가 관건입니다.



가장 먼저 착공한 우정정보사업센터가

내년 상반기에 준공되는 등

이전기관들의 신청사가

속속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또 혁신도시의 부지조성공사가

90% 이상 마무리돼

상가나 병원, 학교 등

정주여건도 점차 개선됩니다.



이에 맞춰 LH가 내년에

10년짜리 임대아파트를 2천 세대 공급하고,

민간건설사들도

만 5천 세대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혁신도시가 인구 5만의 자족형 신도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선

분양 활성화가 필수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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