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무면허 운전자에 의해 발생한
택시 사망사고와 관련해
광주시는 해당 택시의 불법 도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사고 차량 운전사가
모 택시법인 소속 운전사의 친구였고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을 했다며
도급택시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국택시노조 광주지회는
광주지역 법인택시의 60∼70%가
도급 택시로 운영되고 있다며
신고 포상금제 등을 도입해
불법 도급을 근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택시노조는 또
도급택시 기사는 임금을 받지 않기 때문에
수입을 많이 올리기 위해
난폭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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