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사망사고 택시 불법도급 조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13 12:00:00 수정 2012-09-13 12:00:00 조회수 1

지난 10일 무면허 운전자에 의해 발생한

택시 사망사고와 관련해

광주시는 해당 택시의 불법 도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사고 차량 운전사가

모 택시법인 소속 운전사의 친구였고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을 했다며

도급택시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국택시노조 광주지회는

광주지역 법인택시의 60∼70%가

도급 택시로 운영되고 있다며

신고 포상금제 등을 도입해

불법 도급을 근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택시노조는 또

도급택시 기사는 임금을 받지 않기 때문에

수입을 많이 올리기 위해

난폭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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