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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의 식수원, 동복 수원지에
거대한 인공 습지와 인공 섬이 설치됐습니다
광주시는 동복호의 수질을
1급수로 끌어올리고 노후 수도관도 교체해
각 가정에 맑은 물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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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호수 한 가운데에서
쉴새없는 물방울 행렬이 이어집니다.
수심 30미터 지점에서 끌어 올려진 심층수는
표층수와 서로 섞여 맑은 물로
다시 탄생됩니다.
수중 공기 공급 장치 주변에서는
수생 식물이 심어진 인공섬이
다시 한번 수질 정화에 나섭니다.
(스탠드업)
동복수원지에는
이 같은 인공섬이 모두 5개가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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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호 상류에는
4개의 거대한 인공 습지가 조성돼
5개의 지천에서
유입되는 수질을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수질 오염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상수원 상류 지역에 위치한 53개 마을에
오수 정화 처리시설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또, 부유 물질 제거에도 해마다 예산을 늘려가
2급수 수준에 머물러 있는
동복 수원지의 수질이 오는 2015년에는
1급수로 끌어 올려질 전망입니다.
◀INT▶
그리고 각 가정과 연결되는 노후 수도관이
모두 교체되는 오는 2017년이면
동복호의 1급수가 각 가정으로 공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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