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서 60대 칼에 찔린 채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14 12:00:00 수정 2012-09-14 12:00:00 조회수 0

오늘 오후 3시쯤,

광주시 서구 풍암동의 한 야산에서

61살 박 모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반항한 흔적이 없고,

흉기에 찔린 부위와 발견당시 흉기가 옆에

있었던 점에 미뤄 일단,

박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타살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숨진 박씨는

한 복지관에서 생활해오다

지난달 재산이 있다는 이유로 강제 퇴거 당하자 죽어버리겠다고 말한 뒤

자취를 감췄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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