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기 벼 추가 피해 경우 생산량 급감 전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16 12:00:00 수정 2012-09-16 12:00:00 조회수 0

연이은 태풍으로

전남 지역 벼 논이 잇따라 피해를 입으면서

생산량이 크게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지난달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전체의 30%가 넘는

5만 8천 여 헥타르의 논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몰아칠 경우 쓰러짐 피해와 함께

수확 전 이삭에서 싹이 터

품질이 떨어지는 현상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농사당국은 수확을 앞둔 벼 쓰러짐을 막기 위해

미리 논의 물을 충분히 대주고,

태풍이 지나간 뒤에는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