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손영민 음주사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21 12:00:00 수정 2012-09-21 12:00:00 조회수 0

◀ANC▶

기아타이거즈의 투수 손영민 선수가

음주사고를 냈습니다.



구단은 임의탈퇴를 결정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기자)

어둠사이로 한 차량이

비상등을 켠 채 멈춰 서 있습니다.



잠시 뒤 이 차량 뒤로

경광등을 매단 견인차가 다가섭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광주 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기아타이거즈 투수 25살 손영민 선수가

음주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터미널 주변에 주차해 둔

19살 김 모씨의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은 겁니다.



(스탠드업)

"피해 차량의 뒷 부분을 들이박은 이 차량은

이처럼 심하게 구겨졌습니다."



손 선수는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콜농도 0.129퍼센의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



기아 타이거즈 구단은 오늘 긴급회의를 통해

음주 사고를 일으킨 손영민 선수를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했습니다.



이에따라 손 선수는

적어도 1년 안에는

구단으로 복귀할 수 없게 됐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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