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남도 특산품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오색 발아현미를 이용한 기능성 식품을 개발해
높은 수익을 올리는 농업회사를 소개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택배 포장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 업체는
다섯 빛깔의 발아 현미를 개발해
가정에서 손쉽게 밥을 지을 수 있도록 하고
영양만점의 식품을 개발했습니다.
일반 현미와는 달리
밥맛이 좋고 소화율도 높다보니
입소문을 타고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인터뷰)-'드셔본 분들이 소개해서 주문 많다'
이 업체에서 사용되는 원재료는
청정한 전남들녘에서 생산되는 유기농쌀입니다.
특히
일본에서 농업 박사를 획득한 이 업체의 대표는
직접 품종 연구와 제품 개발을 해가며
오색 발아 현미의 품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모두가 쌀산업이 사양길이라고 외면할 때
지역 특성에 맞는 쌀을 생산해
소비자가 다시 찾는 발아현미를 개발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따낸
발아현미 제조기술 관련 특허만 4건,
특허기술로 만들어진
떡국과 미숫가루 등 유기농 상품들은
백화점과 온라인 매장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또 일본과 미국 등지로 수출길에 오르면서
연 매출 10억원이 넘는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인터뷰)-'모두가 쉽게 먹을 수 있는 식품'
쌀 산업이 날로 위축되는 현실에서
2차 농식품인 발아 현미는
고부가가치의 기능성식품으로 거듭나고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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