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신지애 골프아카데미'를 설립하려는
계획이 사실상 무산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광주시는 신지애 골프 아카데미 추진위원회측이
수익성을 이유로 스포츠 전문매장 건립을
요구했지만 해당 부지의 용도를 변경해 줄 경우
특혜 시비를 낳을 수 있어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원회측은 용도 변경이 되지 않으면
수익성이 맞지 않지만 연말까지
방안을 강구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10년
신지애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맺어진
상무소각장 부근에
골프 아카데미를 설립하는 내용의 투자확약서는
백지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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