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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박주선 의원이 기사회생하면서
광주 동구청장 보궐 선거에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현직 고위 공직자들도 공천 경쟁에
가세하면서 민주당이
전략 공천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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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명이 입지자들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광주 동구청장 보궐선거에
무소속 박주선 의원이
강력한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박의원에 대한 민주당 복당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여서
박의원의 지원을 등에 업고
무소속 후보자가 출마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겉으로 내색하지는 않고 있지만
속으로는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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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공천 경쟁에 가세하고 있는
고위 공직자들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강계두 광주시 경제 부시장이
출마 의사를 타진하기 위해
정치권과 접촉에 나섰고,
노희용 문화관광정책실장도 출마 의지를
굳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동구청장 보궐선거에는 민주당이
성난 민심을 자극하지 않기위해
무공천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고위 공직자들이 가세하고
박의원이 변수로 작용하면서
참신한 후보를 전략 공천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후보와
박의원이 지원하는
무소속 후보의 한판 승부도 예고되고 있습니다.
한편, 무소속 박주선 의원이 기사회생하면서
연말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불가능해졌고,
물밑에서 표밭을 누비던 입지자들의 희망도
물거품이 됐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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