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오늘만 같아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28 12:00:00 수정 2012-09-28 12:00:00 조회수 0

◀ANC▶

추석 명절이 이틀앞으로 다가오면서

재래시장과 유통업체에는

제수용품과 추석선물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택배업체도 말 그대로 '배송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추석연휴가 하루앞으로 다가오면서

재래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이펙트)



제수용품을 사는 주부들도

대목을 맞은 상인들도 흥정하는 목소리에는 정감이 가득 합니다.

(이펙트)



오늘만 같으면 손님오는 재미와

돈버는 재미에 장삿일이 하나도 고되지 않습니다.

◀INT▶(홍연순)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자식들에게

먹이고 차례상을 차릴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INT▶(주부)



대형유통업체에도 오랜만에 사람들로

넘쳐 났니다.



주머니 사정은 여의치 않지만

명절은 명절이여서 제수용품과 선물마련에

알뜰구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INT▶(이은숙)



이번 명절에도 선물용 택배업체는 눈코뜰세

없이 바쁩니다.



말그대로 배송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스탠드업)경기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전체적으로 택배 물량이 10%가량 늘었습니다.



우체국 택배기준으로 선물용 택배가

현재 백55만건이 접수돼 73만개가 배달됐습니다.

굴비와 멸치,김,한과 등 중저가 상품

위주로 택배물량이 늘었습니다.

◀INT▶(설정환)



불황도 정치도 계층 갈등도

계절의 순환앞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

어느덧 보름달 처럼 넉넉한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