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고향의 품으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29 12:00:00 수정 2012-09-29 12:00:00 조회수 0

< 앵커 >

오늘 낮까지 꽉 막혔던 고속도로가
오후부터 풀려 시원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은
부모 형제와 친지를 만난다는 설렘에
표정이 모두 밝았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귀성객을 실은 버스가
속속 밀려드는 광주 광천동 버스 터미널 ..

손에 손에 큼지막한 선물 꾸러미를 든
귀성객들이 고향길을 서둘렀습니다.

장시간 귀성길의 피곤함은
고향에 도착한 설렘과 반가움으로 바뀝니다.

◀INT▶
◀INT▶

사흘간의 짧은 연휴탓에
고향과 부모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대신 전하는 선물들도
도착홈 한쪽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광주시 망월동 시립 묘지엔
내일 혼잡을 피해
성묘에 나선 사람들이 드문드문 이어졌습니다.

낮 한때
7시간 20분이 걸릴 정도로 막혔던 고속도로는 오후부터 정체가 풀려
시원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또 광주와 전남을 잇는 나들목 등
일부 도로를 빼고
광주 시내 주요 도로 역시 한산했습니다.

귀경길은
내일 낮부터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돼,
광주,목포에서 서울까지 7시간 정도가
걸릴 것으로 도로공사측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