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노인 학대 피해 신고 접수 건수가
전국에서 세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지역에서 접수된
노인 학대 신고는 노인 인구 천명당 3.09%로
대전 3.76%와 인천 3.69%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았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고령화가 높은 전남 지역은
노인 인구 1000명당
학대피해 신고 접수율이 1.82%로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노인학대 피해 유형별로는
신체 학대와 방임, 유기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중복학대가 66%로 가장 많았고,
정서적 학대가 13%,
방임에 의한 학대가 8.7%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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