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4강 진출 좌절/큰 점수차로 지고 있을 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02 12:00:00 수정 2012-10-02 12:00:00 조회수 0

(앵커)

실낱같이 이어져오던

기아타이거즈의 4강 진출이

끝내 좌절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4위팀 롯데와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군산구장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계상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행여나 했던 기아의 가을 야구 꿈이

결국은 이뤄지지 못할 듯 싶습니다.



경기는 현재 ( )가 진행되고 있는데



기아가 롯데에 ()대(), ()점차로 뒤지고

있습니다



기아는 오늘 에이스 윤석민에 기대를 걸었지만

윤석민이 5회까지 넉 점을 먼저 내주는 바람에

힘겨운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가 이대로 끝나

롯데의 승리로 끝이 날 경우

기아는 남은 3경기에 상관없이

올 시즌 4강 진출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이 곳 군산 야구팬들은

안타까움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채 경기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기아는 올 시즌

선동열 감독을 사령탑으로 영입해

야구명가 재건을 노렸지만

결국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최희섭과 이범호 등 중심 타자들이

잇따라 부상을 당하면서

최상의 라인업을 단 한번도 짤 수 없었습니다.



여기에다

중간계투와 마무리 투수가 불안해

다 이긴 경기를 놓치고 마는

'블론세이브'를 18차례나 기록하는 등

들쭉날쭉한 경기력으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진한 아쉬움 속에 기아의 올 시즌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군산야구장에서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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