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둔갑 판매 업체 등 122곳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02 12:00:00 수정 2012-10-02 12:00:00 조회수 0

추석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나 쇠고기 이력 표시제를 위반한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지난 달 초부터 29일까지 일제 단속을 벌여

스페인산 돼지갈비를 국내산 추석 선물세트로

판매한 서구의 한 식육점 등

모두 12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품질관리원은 이들 업소 가운데

51개소를 형사 입건하고,

최근 가격이 크게 오른 김장철 양념류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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