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자영업자빚비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02 12:00:00 수정 2012-10-02 12:00:00 조회수 0

◀ANC▶

경기침체가 길어지면서 영세 사업자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게빚은 늘고 장사는 안돼 악성채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최대 희생양은

영세 자영업자가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경기에 민감한 자영업자들의 경우

부실위험이 근로자들에 비해 높아졌습니다.



광주와전남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와

생활형편지수 등이 기준치 백을 크게 밑돌면서

그 직격탄을 자영업자들이 맞고 있습니다.

◀INT▶(김민석)



자영업자의 가처분소득 대비 은행부채는

근로자의 2배나 되고 연체율은 급등하고 있습니다.

상업용부동산담보대출의 경우

지난2009년 1.2%에 불과하던 대출증가율은

지난해에는 11.9%까지 치솟았습니다.



광주은행의 자영업자 대출 잔액도

2천10년2조백억원에서 현재 2조2천2백억원

으로 늘었습니다.



◀INT▶(이경식)



이처럼 자영업자의 부실위험이

커지면서 한국은행이 연20%이상 고금리대출에

대해 8.%에서 12.5%의 금리전환에 나섰습니다.



채무상환 능력이 취약한 자영업자의

비싼 대출이자를 덜여준다는 취지인데 효과는

미지숩니다.

◀INT▶(서정석)



(스탠드업)수출이 늘고 국민소득이 올라도 서민들의 삶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불황이 깊어지면서 동네상권마저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MBC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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