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생 뇌막염 발생 전국 최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02 12:00:00 수정 2012-10-02 12:00:00 조회수 0

광주지역 학생들의 뇌막염 발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올해 상반기에

학교 감염병을 표본 감시한 결과

뇌막염 발생 비율이

광주는 천명 중 0.6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감기는 천명 중 28.35명,

결막염은 천명 중 1.38명으로

전국 평균치보다 낮았습니다.



전남의 경우는 결막염과 뇌막염의 발생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반면

감기와 수두 등은 낮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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