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가을 축제 '풍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02 12:00:00 수정 2012-10-02 12:00:00 조회수 0

<앵커>
요즘 하루가 다르게
가을의 정취가 깊어가고 있죠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전남 지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축제를 마련해놓고
나들이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들판을 가득 메운 목화 나무 사이사이로
탐스런 목화 열매가 열렸습니다.

어린이들의 어설픈 솜씨로도
바구니는 금세 가득 차고,

조카를 데리고 나온 이모에게
몽실몽실한 목화 솜 뭉치는 이미
솜이불이 돼있습니다.

◀SYN▶
이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거야...
이게 목화야 목화....

순백의 목화와 함께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목화 축제에 이어
곡성에서는 심청축제가 뒤를 잇습니다.

농업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며 마련된
국내 유일의 국제 농업박람회도 오는 금요일에
개막해 25일 동안의 손님맞이에 들어갑니다.

참가하는 국내외 기관과 단체, 기업만
420여 곳으로, 지금까지의 농업박람회와는
격이 다른 대회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해남 울돌목 일대에서는 이번 주말
명량대첩 축제가 열려 13척의 배로
왜선 133척을 무찌른 명량대첩 해상 전투가
재현됩니다.

오는 12일부터는 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가,
19일부터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펼쳐져
수확의 계절을 맞아 남도 곳곳을
수놓을 예정입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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