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中, 곤명박람회]도시 개발 '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03 12:00:00 수정 2012-10-03 12:00:00 조회수 0

◀ANC▶

내년 순천 정원박람회는

성공적 개최도 중요하지만

사후 활용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도

중요한데요.



중국 최초의 정원박람회인 쿤밍 박람회의

성공적인 사후 활용 사례를

김주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해발 1,895m의 고원도시인 중국 운남성 쿤밍시.



연중 온난한 기후로

1년 내내 꽃이 피어있고 기후가 온난해

봄의 도시, 춘성이라고도 불리는 곳 입니다.



중국 정부가 이곳 쿤밍시에

정원박람회를 개최한 것은 지난 1999년.



쿤밍 세계원예박람회는 218ha의 광할한 면적에

6개의 테마정원과 4개 광장,

7개의 전시관을 갖춰

개최 당시 970여 만명의 관람객이 찾은

아주 성공한 정원박람회로 기록됐습니다

◀INT▶



하지만 더 주목할 점은 개최 이후입니다.



지난 2002년 민영화 이후

2006년 주식에 상장돼 흑자 경영을 이루며

탄탄한 경영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습니다.



또, 박람회 개최 이후에도

도시 속 공원으로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시민들의 훌륭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특히, 박람회 개최 이후에만

3천5백 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쿤밍에서 손꼽히는 관광 명소가 됐습니다.

◀INT▶



중국 최남단의 농업도시였던 쿤밍시는

정원 박람회를 통해

남부 도시 발전의 거점 지역으로 단초를 마련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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