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바다위 요트의 향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04 12:00:00 수정 2012-10-04 12:00:00 조회수 0

◀ANC▶

거친 자연과 한계를 모르는 인간의 대결!



바로 요트레이스인데요.

바다위 요트의 향연이 시작됐습니다.



문연철기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돛을 높이 세운 요트들이

푸른 바다 위를 수놓고 있습니다.



바람을 한껏 품은 돛은 팽팽히 당겨지고

요트는 물살을 자유 자재로 가르며 나아갑니다.



요트의 최적지로 꼽히는 목포항에서

올해로 세번째를 맞은 국제요트레이스가

개막됐습니다.



(S/U) 한국과 중국,미국,러시아등 5개국

24척의 요트가 시아 앞바다에서

제주 도두항까지 155킬로미터의 대 항해에

나서게 됩니다.//



(화면 우측에 지도와 항로 표기//기자 좌측 )



섬과 섬,협수로,망망대해를 헤치며

단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장장 16시간의 험난한 여정을 펼쳐야합니다.



◀INT▶ 쿠레프 세르게이(러시아 선수)

"러시아,중국,한국 팀등을 함께 만나 행복하고

(코스가)요트레이싱에 매우 좋은 구역입니다."



다도해를 낀 전남에서 제주까지의 바닷길은

국내외에서 빠지지않는 요트코스,



전남과 제주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요트레이스는 해양레저관광의 초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INT▶최미순(국제요트레이스 조직위원장/

세한대 산학협력단장)

"요트레이스를 추진함으로써 외부지역에서의 관심을 유도시키고 또 여기 지역에 있는 사람들도 해양레저가 무엇인지를 알게하는 계기를

만들기위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요트레이스는

목포에서 제주까지 항해하는 장거리 경기인

오프쇼어,



또 제주 도두항 앞바다에서 단거리 레이스를

펼치는 '물위의 쇼트트랙' 인쇼어로 나눠

치러집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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