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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미술인들이 간절히 바라고 있는
국립 현대 미술관을
아시아 문화전당에 유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국립 현대 미술관도 유치하고,
문화 전당도 활성화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재원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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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미술인들의 최대 숙원 사업인
국립 현대 미술관.
중앙 초등학교와 중외 공원이
입지로 거론됐지만,
동문들의 반대와 접근성때문에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여기에 정부의 빈약한 추진 의지도 장애물로
작용했습니다.
이처럼 번번히 좌절됐던 현대 미술관을
국립 아시아 문화 전당에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문화 전당 안에 현대 미술관을 설치하면
두 기관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분석때문입니다.
◀INT▶
(c.g)
광주시가 기대하는 현대 미술관 대상지는
문화 전당 내의 문화 창조원.
5천 4백 제곱미터, 즉 시립 미술관의 두배가
넘는 전시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층고 높이가 최대 20미터에 달해
현대 미술품 설치에 최적의 공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는 만큼
정부가 연간 50억원의 사업비만 지원하면
운영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광주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역 예술계와 협의를 끝낸 광주시는
문광부를 상대로
본격적으로 현대 미술관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비엔날레와 문화 전당으로
아시아 최대 문화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광주에
국립 현대 미술관이 설치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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