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초등학생 성폭행 피의자인 고종석이
법정에서 범행을 시인했습니다.
광주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고씨는 "일부 상황이 기억나지 않지만
범행을 인정한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고씨는 재판장이 "범행을 인정하지만
술 때문에 일부가 기억나지 않는다는 의미냐"고
묻자 "네"라고 짧게 답했습니다.
30분 가량 진행된 공판 과정에서
고씨는 시종일관 차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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