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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철에도 불구하고 집값과 전세가격이
하락하거나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빚을 안고 집을 산 소위 하우스푸어들은
집을 처분해야 할지 좀 더 기다려보는게 좋을지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가을 이사철이 본격 시작됐는데도
광주와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0.1%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특히,지난8월에는 이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2천9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INT▶(서정석과장)
지난해 만천세대의 아파트가 분양된
광주지역은 올해도 만2천가구가 새로 분양됐습니다.
게다가 원룸형태의 도시형 생활주택
8천세대가 들어섭니다.
2천15년 U대회를 겨낭해
들어서는 3천7백가구까지 고려할 경우 과잉공급
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INT▶(김승조지부장)
그나마 올해는 연말까지 취득세와 양도
소득세가 감면돼 그나마 내년보다는 거래가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스탠드업)이에따라 빚을 떠안고
주택을 소유한 사람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집을 빨리 처분하고
하우스푸어의 대열에서 탈출해야 할지,
아니면 집값 회복시기를 좀더 기다려보는 게
좋을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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