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 5호기의 1차 고장원인이 밝혀졌지만
재가동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일 발전이 정지된
영광원전 5호기의 고장원인을 점검한 결과
발전소 제어계통의 통신카드 고장을
파악했다며,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미국의 부품 제작사와 함께
정밀 원인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전의 경우 재가동까지는
통상 일주일 가량이 걸렸지만
잦은 고장에 따른 불안감이 커지고
근본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여론 때문에
재가동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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