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젓새우 풍어..위판 풍경 장관 연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07 12:00:00 수정 2012-10-07 12:00:00 조회수 0



◀ANC▶



김장용으로 주로 쓰이는 가을 새우젓을 '추젓'

이라고 하는데요.



서해 젓새우가 풍어를 이루면서

새우젓 위판장은 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축구장만한 위판장이 새우젓 드럼통으로 꽉

찼습니다.



경매사가 줄지어 늘어선 통 위를 걸어다니며

경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YN▶

".. 자,,18개..."



통마다 가득한 건 2-3센티미터 크기의 가을

젓새우로 담은 '추젓'.



분홍빛의 '추젓'은 토굴이나 냉장시설에서

좀 더 숙성된 뒤 김장철에 팔립니다.



◀INT▶김도형 *젓새우 잡이 어민*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김치에 넣으면

끝내주죠..."



전국 새우젓 집산지인 이곳에서 요즘 거래되고 있는 물량은 하루 많게는 7천여 드럼.



서해에서 젓새우가 풍어를 이루면서 지난해보다 두배 이상 많은 양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반투명C/G]가을 새우젓 위판 현황

2011 9-10. 8,810드럼

2012 9-10.18,013드럼]



(S/U)물량이 넘치면서 보시는 것처럼 위판장

밖까지 새우젓이 가득합니다.



◀INT▶정준형 *신안군수협 상임이사*

"...수협 생긴 이후로 전에 없는 양..."



공급량이 많다보니 가격은 200킬로그램 1드럼에

지난해보다 20여만 원 가량 낮은

60만 원 대로 소비자들은 올해 좀 더 싼 값에 김장용 새우젓을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철을 맞은 추젓 출하는

동백하로 불리는 생새우가 나오는 다음달

중순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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