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DJ 비서실장'을 지낸
한광옥 전 민주당 상임고문을 영입함에 따라
호남 득표율을 올릴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박근혜 후보 캠프측은
호남민심이 예전처럼 민주당에 일방적이지 않고
동교동계 핵심이었던 한 전 고문의 영입으로
호남 표심을 모으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17대 대선 때
이병박 후보가 얻은 8.9%를 넘는
두자릿수 득표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치권 일부에서는
야권 후보단일화 등 변수가 많이 남아있는 만큼
어느 정도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약진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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