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일반인들의 접근이 통제되는
무등산 정상이 오늘 또 다시 개방됐습니다.
이제 막 시작된 단풍과 어우러지는
주상절리대는 정상을 찾은
수많은 인파에게 장관을 선사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헬기...)
형형색색의 등산복 물결이
아침 일찍부터 무등산 정상으로 이어집니다.
붉게 물들기 시작한 단풍과 어우러진
입석대와 서석대의 주상절리대는 한 폭의
동양화를 연출합니다.
3시간이 넘는 산행끝에 마침내 눈앞에
다가선 정상.
서석대에서부터 인파가 끝도 없이 늘어서지만,
인내심을 갖고 올라선 정상은
초가을 산행의 여유를 선사합니다.
◀INT▶
지난 2010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단 4차례만
시민들의 접근이 허용된 무등산 정상.
오늘은 개방된 이래 가장 많은
4만명이 넘는 인파가 찾아
주상절리대와 단풍이 어우러진 절경을
즐겼습니다.
◀INT▶
(스탠드 업)
모처럼 개방된 정상이였지만,
천왕봉과 지왕봉은 접근이 허용되지 않아
많은 시민들이 아쉬움을 남긴채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INT▶
◀INT▶
이 밖에 국제 농업 박람회가 열리는
전남농업기술원 주변과 월출산등 유명산에도
수많은 행락객들이 찾아와
가을이 선사하는 풍요와 여유를 즐겼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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