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후보 단일화 안철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08 12:00:00 수정 2012-10-08 12:00:00 조회수 0

< 앵커 >
야권 단일화 후보로는
안철수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20% 포인트 이상 따돌렸습니다.

일주일 전 여론조사에 비해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인데 ..

보수층의 '역선택'이 없는 지역적 특성과
안 후보가 최근 지역을 방문한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신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야권후보 단일화를 할 경우
누구를 지지할 것인가를 물었습니다.

** (그래픽 1)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55.3%로
31.0%에 그친 민주 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24% 포인트 이상 따돌렸습니다. **

** (그래픽 2)
지난 달 8일
지지도에서 엇비슷하던 두 후보는
안 후보의 출마 선언 이후인 21일에는
8% 포인트 차이가 벌어졌습니다.

이후 문 후보가 추석 전
광주,전남을 방문한 직후인 지난 2일에는
2% 포인트 차로 좁혀졌다
이번 조사에서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입니다.**

이는
보수층의 '역선택'이 없는 지역적 특성과 함께
안 후보가 최근 2박 3일 일정으로
광주,전남 민심잡기에 나선 효과도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INT▶ 홍형식 한길 러시치 소장

** (그래픽 3)
연령대별로는 20대와 30대에서
안 후보에 대한 지지가 70%를 넘었고,
40대와 50대로 갈수록 격차가 줄었지만
안 후보에 대한 지지가 더 많았습니다. **

** (그래픽 4)
특히 민주통합당을 지지하는 층에서조차
문재인 후보보다
안철수 후보를 고른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

후보 단일화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이번 달 안이 32.7%로 가장 많았고,

후보 단일화 방법으로는
국민참여경선을 선택한 응답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 (그래픽 7)
이번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로는
경제 민주화, 소통과 국민통합,
지역균형발전, 복지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광주 문화방송이 한길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일과 7일 이틀동안 만 19세 이상
광주,전남 시,도민 8백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을 통해 실시됐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 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3.5% 포인틉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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