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지역의 암 집단발병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99년부터 10년동안
진도군 인구 10만 명당 남성 71점7명과
여성 18점8명에서 간암이 발병했으며
이는 전남 평균보다 40-60%,
전국 평균과 중국, 일본보다
훨씬 높은 것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간암 발병이
C형 간염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유입 경로를 추적하는 한편
진도지역 중고생 2천명을 대상으로
감염여부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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