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조사 진도지역 암 집단발병 첫 확인-송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08 12:00:00 수정 2012-10-08 12:00:00 조회수 0

진도 지역의 암 집단발병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99년부터 10년동안

진도군 인구 10만 명당 남성 71점7명과

여성 18점8명에서 간암이 발병했으며

이는 전남 평균보다 40-60%,

전국 평균과 중국, 일본보다

훨씬 높은 것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간암 발병이

C형 간염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유입 경로를 추적하는 한편

진도지역 중고생 2천명을 대상으로

감염여부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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