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으로 대표되는 친환경농업은
소비자와 생산자를 '더불어 함께'
살아가게 해줍니다.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주는 것에서 더 나아가
미래 생명 농업으로써 그 비중이 날로 커질
전망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짱뚱어와 칠게, 농게 등 갖가지 게가
갯벌에서 활기차게 노닙니다.
여수 엑스포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전남 해안의 갯벌 체험장이
국제농업박람회장으로 고스란히 옮겨졌습니다.
눈 앞에서 펼쳐지는 갯벌 세상
관람객들은 마냥 신기합니다.
◀SYN▶
◀SYN▶
전시관 전체가 온통 녹색인데다,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다랭이 논이
관람객들을 차분히 맞이하는 이 곳은
유기농업관입니다.
농약이나 비료를 치지않는 농법 정도로만
생각하기 쉬운 유기농,
하지만 미래 농업에서 유기농은
그보다 훨씬 큰 의미를 갖습니다.
◀INT▶
국제농업박람회에서,
몸에 좋은 먹거리만을 생산하는 유기농이 아닌
사람과 동물, 나아가 지구에도 이로운
미래 생명 농업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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