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지방 분권 힘 모은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09 12:00:00 수정 2012-10-09 12:00:00 조회수 0

◀ANC▶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광주와 대구. 대전등

광역 자치단체가 국가 사무의

대대적인 지방 이전을 요구하고 나섰고,



일부에서는 헌법 개정운동에 착수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2%가 집중된 수도권.



정부는 그동안 수도권 비대화를 막기 위해

지방 분권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전체 예산의 80%를

중앙정부가 움켜쥐고 있어

실질적인 균형 발전은 되지 못했습니다.



이러다보니 수도권은 갈수록 비대해지고,

지방의 사정은 더욱 열악해져 가고 있고,

이 같은 경향은 현 정부들어 더욱 심화됐습니다.



◀INT▶



광주와 대구, 대전등 내륙지역의 3개 광역시는

지방 분권을 위해서는

국가 재정권과 사무의 대대적인 지방 이전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그리고 연말 대선이 지방 분권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대선 후보들을 압박할 수 있는

공약을 개발하기 위해 세 도시에서 잇따라

공청회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INT▶



전국 시도지사 협의회는 오는 11일

대구에서 지방 분권 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지방 분권을 대선 후보들에게 요구할 예정입니다.



학계와 시민단체도 지방 분권 개헌 운동에

박차를 가할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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