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공학자의 한글사랑/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09 12:00:00 수정 2012-10-09 12:00:00 조회수 0

조선대 공과대학 교수가

우리말을 올바로 사용하자는

책을 발간했습니다.



국적 불명의 잘못된 표현이

넘쳐나고 있는 세태가

책을 쓰게 된 동기였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조선대 메카트로닉스 공학과의

윤천한 교수가 최근 펴낸 책입니다.



일상에서 사용되는

일본말이나 잘못된 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가들의 옳지 못한 표현에 대해서는

책 제목처럼 세종대왕이 진노하신다고

꾸짖고 잇습니다.



◀INT▶



한글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공과대 교수가

바른 말에 관심을 갖게 된 건

10여년 전 일본과 관련된 회사에서

일할 때 부터였습니다.



우리가 쓰는 말의 상당수가 일본말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윤 교수는 그때부터

잘못된 표현에 대한 자료를 모아

두 권의 책으로 펴냈습니다.



◀INT▶



한글의 세계화를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우리나라에선 한글을 망치고 있는

세태가 가슴아프다고 윤 교수는 말했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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