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성행위 매매업자 검거-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09 12:00:00 수정 2012-10-09 12:00:00 조회수 0

◀ANC▶

유사성행위 업소를 차리고 성매매를 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도심 한 복판의 다세대주택 한 층을 빌려

경찰의 눈을 피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현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순천시 장천동의 한 원룸.



지난해 10월 김씨 일당은

원룸 3층의 7개 방을 계약하고

여대생 3명을 고용해 유사성매매를

시작했습니다.



S/U]경찰은 김 씨 일당이 이곳 원룸에

'유사 성행위 업소'를 차리고

불법 영업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씨 일당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성매수자 26명으로부터 68회에 걸쳐

540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습니다.



◀INT▶지능팀장



유사 성매매가 이루어진 곳은 도심 한복판.



대형 영화관과 30m, 순천시청과 100m도

되지 않는 아주 가까운 곳이었습니다.



김 씨는 성인사이트에

자신이 손님인 것처럼 가장해

체험후기를 올리는 방법으로 성매수자를

모았습니다.



또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성매매 여성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입막음을 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브로커 일당 3명과

성매매여성, 성매수자 등 3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광주에도 유사한 업소를

차려놓고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계좌추적을 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나현호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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