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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광주 도심에 멧돼지가 나타나
1시간 넘게 소동을 부렸습니다.
결국 경찰이 쏜 총에 맞고 사살됐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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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1.5미터 가량의 야생 수컷 멧돼지가
광주 도심의 한 공장에 출몰했습니다.
공장 안을 휘젓고 다니지만
누구 하나 잡겠다고 나서질 못합니다.
정상적인 포획이 어렵자
경찰이 총을 꺼내 연속 실탄사격을 합니다.
모두 12발의 총알을 맞고 나서야
멧돼지는 쓰러져 죽었습니다.
◀SYN▶경찰
먹이를 구하러 내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멧돼지는 1시간 40분이나 소동을 피웠습니다.
119가 쏜 마취총에는 끄덕도 하지 않았습니다.
멧돼지는 주민들을 위협하는가 하면
공장 울타리를 망가뜨리고
개도 물어뜯었습니다.
◀SYN▶목격자
야생 멧돼지의 출현에
도심 일대가 한동안 큰 소란을 겪었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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