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농업박람회(목): 전시장이 살아잇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11 12:00:00 수정 2012-10-11 12:00:00 조회수 0

<앵커>
이번 국제농업박람회에서
가장 인기있는 전시공간 가운데 하나는
산업곤충관입니다.

'벌레라고만 여겨졌던 곤충들이
막대한 부가가치를 갖는 소중한 생명 자원임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나무 속에서 꿈틀대고 있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큼지막한 유충이 징그러울 법도 하지만
곤충을 좋아하는 이들에겐
더없이 좋은 볼거립니다.

깊은 산 절벽의 돌틈에서 사는 벌과
그 벌이 만들어내는 석청과 목청

천장에 매달린 작은 상자마다에는
살아있는 귀뚜라미가 담겨져있습니다.

심지어 누에의 한살이에 전시된 누에들까지
모두 살아있어, 산업곤충관은
말 그대로 '살아있는 전시장'입니다.


◀INT▶

천적 곤충을 이용한 친환경 농법은 기본,

식용과 약용, 사료용 등 미래 농업에서
곤충의 쓰임새는 무궁무진하다는
표현이 지나치지 않습니다.

◀INT▶

선진국에선 이미 미래의 식량자원으로까지
인식되고 있는 곤충

높은 부가가치를 지닌 소중한자원으로
재조명받고 있는 산업 곤충의 세계를
국제농업박람회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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