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지역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부당하게 고친 사례가 천3백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민병주 의원이
교과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광주지역 39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의 생활기록부 천357건을
부당 정정했다가 시교육청에 적발됐습니다.
민 의원은 이에 대해
학생부는 대학 진학을 위한
중요한 자료인 만큼 부당 정정은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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